빅 트레이더의 주도주 매매법 2 서희파더, 이재상 책
지금 가장 뜨거운 종목에 투자하라!
1년 만에 1억을 21억으로 만든 강력한 주도주 매매법
나는 주도주에서 지지고 볶고 했다는 것이다.
모두 주도주, 대장주를 대상으로 매매했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변하는 것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느낀 줄곧 변하지 않는 본질은 업종과 종목에 있다.
'어떤 상태의 종목에 선택과 집중을 하여 트레이딩을 해야 하는가'이다.
첫째도 종목, 둘째도 종목
나는 주도 테마, 대장주 같은 뜨겁고 끼 있는 종목만 매매해 왔다.
그 결과 지금의 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대장주를 치열하게 매매하면서 나의 내공은 쌓여 갔고,
나도 모르게 해당 주식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면서 시장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
주식은 타이밍이다.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에 베팅해야 한다.
하락 추세에서는 반등을 노리는 전략만 있을 뿐이다.
가격이 저렴해졌다고 베팅할 경우 손실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장에서 이슈인 종목군들, 테마주의 상승 초입에 매매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러한 종목들의 매매를 꾸준히 해보고, 그 과정에서 본인에게 맞는 수익 모델을 장착하는 게 사실상 이 책의 목표다.
주식시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1. 주식시장에서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기 마련이다.
2.적은 투자금으로 시작하라.
일정 기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수익 모델을 만들면 속도는 완만해지고, 어느 순간 오히려 시드가 늘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3.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종목이다.
인기가 많은 종목, 즉 대장주는 누구나 사고 싶어 하기 때문에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주가가 떨어지길 바란다.
떨어지면 다시 매수를 하기 위해 대기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탄력이 좋고 반등 또한 클 수밖에 없다.
테마를 활용하는 법
테마는 전개가 빠르다.
단기간에 생성과 성장, 성숙, 소멸의 시기를 거친다.
사이클이 짧다는 것은 그만큼 기회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코로나 테마와 같이 큰 테마는 예상보다 많이 오르고, 생각보다 오래간다.
테마주를 대할때는 어떤 현상이나 실체의 유무보다는
시장의 관심 크기를 이해해야 한다.
그 관심이 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는지를
냉정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은 항상 옳다.
확신을 가지는 순간 매도하라.
테마주는 새로운 것이 좋다.
테마주 초창기에는 대중의 의심을 뒤로하고 주가가 급등한다.
실체가 불확실하니 곧 떨어질 거야 하고 생각하지만 주가는 항상 예상을 뒤엎는다.
1년 넘게 코로나 테마는 시장을 주도했다.
테마주의 속성상 초기에는 급등하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지는 못한다.
그러다 이슈가 거세지며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대중은 너무 많이 올랐으니 지켜보기만 한다.
즉 여전히 매매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이후 테마는 성숙기에 들어가고, 일정 기간 횡보한다.
이제야 대중은 매매할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고점 대비 어느정도 하락했고, 그동안의 역사를 살펴보니 일리 있는 상승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주가가 오를때는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상승이 장기화될 때는 무서워서 못 들어가고,
정작 시세의 확산 후 조정을 보일 때에야
비로소 확신을 가지고 진입한다는 것이다.
왜 대부분의 투자자는 반대로 하는 것일까?
답은 소외감에 있다.
특히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시세 발산의 시점에는 그 소외감이 극에 달한다.
마침 주가 급등에 관한 뉴스도 터져 나온다.
그렇게 거래량도, 시중의 관심도 최고치에 오르며 상승률 또한 높다.
그러나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시점, 이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투자자들은 흔히 확신이 안 들어서라고 말하는데,
문제는 주식 자체가 확신할 수 없는 게임이라는 데 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말도 있듯이, 긴가민가할 때 동참하고 확신이 드는 순간 나와야 한다.
모멘텀 플레이
2017년 10월 당시 아모레퍼시픽을 계속 주시하며 스윙과 단타를 같이했다.
저점에서 상대적으로 긴 양봉이 출현하자 매수에 동참했고, 다음날에도 장대양봉이 만들어졌다.
당시는 한중통화스화프를 연장하네, 마네 하며 불확실성이 강한 상태였다.
달리 말하면 이슈와 모멘텀이 아직 살아 있었던 것이다.
한중 통화스와프 재연장 => 중국 당대회 => 12월 한중 정상회담
이와 같은 정치적인 이슈와 함께
한중 관계 개선 모멘텀을 기대하고, 일간 차트상 눌림목 매수와 고점 매도를 반복했던 단타와 스윙매매의 사례이다.
대장주를 선택하고 이슈기대감이 살아 있는 종목을 선택했다.
파동을 이용한 매매
상한가 따라잡기는 매력적인 트레이딩이라 할 수 있다.
또 그다음 날의 파동을 이용하는 매매 트레이딩이 있다.
상한가를 간 종목들 중 강한 대장주일수록
시세가 단 한 번에 끝나는 경우는 드물다.
즉 적어도 두 번의 파동은 일어난다는 점에
주안을 두고 매매하는 방식으로
데이 트레이더에 있어서 눌림 매매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첫 번째 파동이 상한가 따라잡기를 한 사람들의 그다음 날 갭 상승 수익이라고 한다면,
두 번째 파동을 이용한 매매법은
장 초반 매도세와 매수세가 치열하게 싸운 후,
다소 진정되면서 주가가 어느 일정한 구간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지지를 보여줄 때
그 구간의 저점에서 분할 매수 후 급등 또는 반등 시 매도하여 수익을 내는 방법이다.
장 초반 빨간 박스 부분 하단에서
수차례에 걸쳐지지를 보였다는 것은
시세를 한번 더 줄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좋다.
따라서 이 지지점에서 매수를 하고
당일 전 고점 부근에서 매도하는 전략도 매우 훌륭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상한가 따라잡기
상한가 따라잡기는 큰 수익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리스크도 동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한가 따라잡기는 계좌를 급속도로 불려준다.
어떤 종목을 상한가 따라잡기 해야 하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1. 테마의 1 등주
2024년 4월 구릿값의 급등과 더불어 송배전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했는데, 그중 1 등주는 대원전선이었다.
대원전선은 과거에도 상한가를 많이 가는 등 끼가 상당히 많은 종목이므로, 장중 상한가 따라잡기를 결심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나의 경우 대개 전 고점을 목표로 설정하는데,
당시 대원전선 상한가가 2,850원이고
전 고점 가는 3,120원이니 기대수익률은 10%를 약간 넘는 수준이다.
다음날 대원전선은 전고점을 가볍게 돌파하며 장중 20% 넘게 상승했다.
나는 다음날에도 전상매매 관점에서 트레이딩을 했고 7%가량 수익을 보았다.
종가 베팅
어떤 종목을 종가 베팅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까?
가장 확실한 종가 베팅은 상한가 따라잡기라 할 수 있는데
이는 다음날 어느 정도의 수익을
보장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이슈가 있는 종목의 일간 차트상 눌림, 핫한 종목의 낙폭 과대에 따른 자율 반등을 기대하고 매수하는 방법 등을 언급할 수 있다.
모든 종가 베팅은 차트상
기준 봉 (상한가 또는 대량 거래가 일어난 장대양봉)이 그려진 상태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삼는다.
종목은 호재성 이슈가 있는 섹터의 대장주여야 한다.
또한 개별 이슈 종목은 거래 대금이 많아야 한다.
대장주로서 특정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뉴스 또는 최근 이슈가 있는가?
우위를 점하거나 대장 역할을 하는가?
최근에 발생한 호재 또는 악재가 있는가?
현재 유행하는 테마 트렌드와 맞는가?
피해야 할 종가 베팅
1. 오직 차트만 분석하고 종가 베팅하기
종가 베팅은 이슈가 먼저이다.
2. 2 등주 종가 베팅하기
3. 홀짝 베팅
모 아니면 도 방식으로 종가 베팅하는 형태
장 마감 후 또는 다음날 장 시작 전에 이슈의 결과가 나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하고 베팅하는 것으로, 사실상 도박과 다름없다.
결과를 앞두고 있는 종목이나 중요한 날 전에는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전상매매
전일 상한가 종목을 대상으로 매매하는 방식의 줄임말이다.
주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단기투자는 더 그렇다.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
주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주변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고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결국 단기 트레이딩이라는 것은
기술적인 매수와 매도 그리고 마인드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식은 처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방향을 잘못 잡으면 몇 년이나 평생을 소비할 수 있기에 더욱더 그렇다.
투자는 기술이다.
단순함의 기술자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