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전설적인 킬러입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 회사와 재계약을 하기로 합니다. 이 업계에서 죽거나 죽이거나 대결은 빠질 수 없는 액션 영화의 시작입니다. 변성현 각본 감독의 작품으로 평점 9.5점으로 나옵니다. 2023년 영화 오리지널 넷플릭스 한국 영화 액션 영화 스릴러 영화 드라마 영화 서스펜스 영화입니다. 길복순은 A급 암살자이면서 싱글맘으로 15살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진짜 어려운 건 아이를 키우는 거라고 말합니다. 붉은색 옷을 입고 킬러로 변신한 전도연의 연기가 기대되는 스릴러 영화입니다. 변성현 감독은 길복순 이번 영화에서 흥미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로 전 세계를 사로잡게 될지 궁금합니다.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전도연 설경구
장르 액션 스릴러 드라마 서스펜스
감독 변성현
각본 변성현
출연 전도연 길복순역 설경구 차민규역 이솜 차민희역 구교환 한희성역 김시아 길재영역
제작사 씨앗필름
제공 넷플릭스
공개일 2023년 3월 31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심사 기준은 영화계의 신선한 변화의 흐름을 보여줄 화제작이라고 합니다. 대중들이 함께 깊이 교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영화들을 주로 초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도연이 연기한 길복순은 뛰어난 실력의 킬러와 15살 딸의 교육을 어려워하는 싱글맘입니다. 숙련된 고수이고 상황판단이 빠르고 정확합니다. 무엇이든 무기로 활용할 수 있어서 명령이 떨어지면 성공확률은 100프로입니다.
설경구가 연기한 차민규는 MK ent 대표입니다. 길복순이 소속되어 있기도 한 청부살인조직입니다. 차민규는 길복순의 스승이고 보스입니다. 일찍 길복순의 재능을 포착하고 초 A급 킬러로 키웠습니다. 차민규는 길복순을 기르고 믿음을 주었지만 언제든 길복순의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는 위험한 인물입니다. 길복순도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솜이 연기한 차민희는 차민규의 여동생이고 청부살인조직의 이사로 있습니다. 머리가 좋고 그 속을 알 수 없는 인간이지만 능력이 있습니다. 차민규가 길복순에게 호의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구교환이 연기한 한희성은 길복순과 같은 MK ent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 능력을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김시아가 연기한 길재영은 길복순의 15살 딸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성격입니다.
영화 길복순의 숨겨진 이야기
변성현 감독과 설경구가 함께 한 작품은 이번이 세 번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 그리고 이번 작품 길복순입니다. 전도연과 설경구도 여러 작품을 함께 했습니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일 그리고 이번 작품 길복순입니다.
변성현 감독은 스토리텔링이 뛰어나기로 알려져 있고 연출력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변성현 감독은 전도연의 오랜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전도연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액션이 많이 나오는 영화 액션영화인데 감독은 액션 영화로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험하고 살벌하면서 흥미 있을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왜 그런지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문 제목은 Kill Bok Soon입니다. 킬러 길복순일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배우 이연은 영지 역을 연기합니다. 요즘 시청률 1위를 하고 있는 일타 스캔들에서 전도연은 남행선역을 연기하고 있고 남행선 아역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충분히 검증받은 핫한 배우들이 함께 나오는 영화입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습니다. 공개가 되기 전인데도 관심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보고 싶기도 한 영화입니다. 킬 복순이 영문 제목입니다. 복순은 죽을 운명일지 모르겠습니다. 청부살인업계 탑이고 미혼모인 길복순이 어떤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고 해결해 나갈지 전도연의 연기가 보고 싶어 집니다.
여성 액션 영화
최근 넷플릭스에서 정이를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길복순 여성 액션 영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도연은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현재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설경구와 전도연이 함께 연기한 작품으로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와 생일이 있는데 두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영화 길복순에서는 15살 딸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고편에서 사람 죽이는 건 심플해 애 키우는 거에 비하면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비정한 현실에서 딸에 대한 사랑이 스며 있습니다. 아마도 길복순은 자신이 하고 있는 킬러일을 딸에게는 보이고 싶지 않아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흔해빠진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연출과 각본을 맡은 변성현 감독은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젊은 감독의 신선한 연출이 흥행과 함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시나리오를 본 넷플릭스에서는 흥행에 자신이 있었는지 드라마로 만들자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독은 전도연 설경구와 영화로 찍기를 했고 완성본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촬영은 2022년 5월에 나왔고 공개를 하기도 전에 이미 제73회 베를릴 국제 영화제 스페셜 부분에 초청되었습니다. 이미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입니다.
